sata 케이블이 정착된지 약 10년이 지났습니다만 아직은 차세대 케이블 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sata 케이블 종류 관련하여 알아보겠습니다.


sata 케이블 종류?


sata 케이블 종류는 크게 몇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색깔별로 분류하자면 가장 먼저나온 빨간색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나온 파란색과 흰색 케이블,검은색 케이블이 있습니다. 색깔이 아닌 케이블 포트로 분류하자면 일반형 sata 케이블이 있으며 한쪽이 ㄱ자로 되어 있는 sata 케이블이 존재합니다. 이들의 sata 케이블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이들 sata 케이블 종류간의 차이점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때 고가의 sata 케이블이 음원 재생시 차이가 있다는 기사가 나온 적도 있었으며 각 케이블간의 데이터 비교를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아주 세밀하게 데이터 비교를 하면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만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sata 케이블 중 시중에 있는 아무거나 쓰셔도 차이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지 sata 과도기를 거친 이전세대의 sata 2.0 및 sata 3.0 포트간의 데이터 전송량의 차이만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타 케이블은 이렇게 종류는 몇가지가 존재하지만 데이터 전송량의 차이는 포트간의 차이만 존재할 뿐 케이블간의 차이는 거의없기 때문에 요즘 사타 케이블이 필요하여 구매를 하러 갔을때 혹시라도 빨간 사타 케이블을 받았다고 뭐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단 사타 케이블에 또 다른 종류가 있는데요 바로 케이블 앞면이 철로 되어 있어서 장착시 고정을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케이블인지 아닌지 확인할 필요성은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sata 케이블 종류는 대부분 케이블 앞부분이 고정형 사타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지만 예전에 사용하던 사타 케이블은 그렇지 못하다는 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또 하나 빼먹지 않으셔야 할 부분은 사타 케이블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 컴퓨터 본체를 열어보면 사타케이블이 기존보다 길이가 작은게 들어가 있는데요 이 부분은 사실 길이가 길어지거나 짧아진다고 해서 데이터 전송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 단순히 10원이라도 단가를 내리기 위해 짧은 케이블을 사용한 것입니다. 사실상 이러한 짧은 사타케이블은 판매조차 하지 않기 때문에 혹시라도 짧은 사타 케이블을 구매할때 짧은 케이블이 올지 모르는 불안감에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sata 케이블 종류 간단하게 몇가지 알아보았습니다. 굳이 종류를 나누게 되면 종류야 많지만 케이블간의 데이터 전송차이는 거의 없으므로 아무거나 구입하셔도 된다는 점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요즘 뭐하고 지내냐 라고 질문을 받는다면 과연 본인은 할 말이 있는가?



회사와 집을 반복하는 사람들에게는 요즘 뭐하고 지내냐는 말이 그렇게 좋지 못하게 들릴 수가 없다.


사실 나도 요즘 뭐하고 지내냐고 물어본다면 딱히 목적을 두고 하는게 없기 때문에 답을 할 순 없지만 이러다간 회사에서 시작해 회사로 끝나느 인생이 될까봐 빨리 뭐 하나라도 정해서 꾸준히 달려야 겠다.


그렇기 위해 지금 하는 이것도 요즘 뭐하냐는 해답이 될 수 있긴 한데 블로그라... 요즘은 블로그보다는 유튜브가 대세인 것 같기도 하지만 어쩌겠냐 영상편집같은건 할 줄도 모르는데 이거라도 해봐야지


이번년도에 부모님이 해외여행을 가신다고 한다. 60세 기념으로 가겠다고 하는데 당연히 보내드려야 하겠지만 이왕 가는김에 나도 따라가볼까 하는 생각이든다.


적어도 한번 갔다오면 이야기할 거리가 한동안 엄청나게 늘어날 것 같기도 하니까

여러분은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저는 블로그를 통해 남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내가 아는 정보를 널리널리 퍼뜨림으로서 아는건 공유하자는 정신으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돈을 벌고 있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사라진 파워블로그란 제도를 이용해 음식점과 서비스를 악용하다 눈싸리 찌푸려지는 사례도 종종 발견되었으며 마찬가지로 유튜브역시 좋지 않은 행태를 많이 보이며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시선을 많이 심어주고 있습니다.


사실 직장인들 입장에서 볼때는 블로그로 고수익을 내거나 마찬가지로 유튜브를 이용하여 고수익을 내는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보면 배가 아프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블로그로 큰 수익을 내지 못하다보니 다른 블로그로 큰 수익을 내는 사람들을 보면 마냥 부럽기도 하고요


하지만 저는 상업적 블로그가 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단순히 블로그로 돈을 벌겠다고 상업적 마인드를 가지는 순간 블로그는 쓰레기가 되버리고 언젠가는 검색에서 제외되어지는 소위 말하는 망이 되버리기 쉽상이거든요


칼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으로 요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 가 하면 남들에게 공격을 하는 사람들 역시 존재합니다. 펜으로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말로도 사람을 살리고 죽일 수도 있듯이 블로그 역시 힘을 바휘한다면 얼마든지 그러한 형태를 보일 수 있을거라 봅니다.



다시한번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Recent posts